글쓴이: 박은석 기자

성북문화원, 지역 기록물 수집 위한 민간기록물 공모전 진행

박은석 기자 | 2021년 5월 1일

성북문화원이 지역 기록물 수집 및 아카이브 구축을 위해, 시민들과 더불어 민간기록물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공모대상이 되는 성북지역 기록물은 다음과 같다. ① 축제, 운동회 등 마을

박은석 기자 | 2021년 4월 28일

중랑문화원이 중랑지방의 역사기록 및 채록을 위한 『현대사회와 집성촌』사업을 진행한다. ‘현대사회와 집성촌 사업’은 기억수집가의 전문성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중랑구 역사기록의 효율적인 구술채록을 위한 기억수집가 구술채록 교육으로 시작된다.

박은석 기자 | 2021년 4월 15일

성동문화원은 성동지방 주민들의 추억이 담긴 결혼사진, 돌사진, 가정사진 등, 영상 녹화된 비디오테이프를 오래 소장하고 다시 볼 수 있도록 4월 5일부터 7월 30일까지 디지털 변환 서비스를 운영한다. 신청기간

박은석 기자 | 2021년 4월 7일

유사한 역사‧지리적 경험을 가지며 서울과 경기 지역의 복합적 정체성을 두루 지닌 동북 4구(성북‧도봉‧강북‧노원) 지방문화원들이 덕성여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와 학술교류협약을 체결하였다. 성북문화원, 도봉문화원, 강북문화원, 노원문화원 등 4개 지방문화원은, 2021년

박은석 기자 | 2021년 4월 4일

2021년 부활절 남북 공동기도문은 남북 관계가 악화됨에 따라, 북측의 조선그리스도교련맹과 합의에 이르지 못하였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초안한 부활절 공동기도문의 전문을, 한국교회를 위한 국문판과 세계교회와 함께 할 영문판으로 게재한다.

박은석 기자 | 2021년 3월 30일

“그리스도의 부활, 새로운 희망” 십자가의 고난을 통해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님의 화해와 평화의 역사가, 이 땅의 모든 교회와 인류와 자연

박은석 기자 | 2021년 3월 20일

한교총 성명서 미얀마에 민주주의의 봄이 오길 바란다 한국교회는 대한민국에서 민주주의가 실현되기까지 투쟁하며 공공의 안전을 도모하고 생명을 보호하는 일에 앞장서 왔다. 한국교회는 숱한 탄압을 이겨내며 민주주의를 이룩한

박은석 기자 | 2021년 3월 12일

미얀마 민주주의와 평화를 위한 한국교회 호소문 “너희는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며 성문에서 정의를 세울지어다.” (아모스 5장 15a절) 우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지난 2월 1일 미얀마 군부

박은석 기자 | 2021년 3월 1일

<3.1 운동 102주년 성명서> 식민주의와 전쟁범죄의 청산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름입니다 우리 선조들이 ‘자주와 독립, 민주와 평화’를 외치며 분연히 일어섰던 3.1 운동 102주년을 맞이하여,

박은석 기자 | 2021년 2월 26일

경계는 지도 위가 아니라 공항 입국 심사대에 있다 본국으로 귀국하려고 출국 심사를 받는 와중에 자신의 나라에 쿠데타가 터지며 내전이 터졌다. 모든 비자와 여건이 정지됐다.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