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독립운동 직후, 일본 정부 대표가 선교사들을 불러 회의한 내용 (1919년 05월 10일 신한민보 3면 / 훈민정음 표기) 박은석 기자 | 2022년 3월 1일 | 서울문화, 지방문화, 서울연회, 프로테스탄트 | 댓글 없음 서울문화원 박은석 기자 Related Posts 마포지방 제22회 한마음체육대회 개최 댓글 없음 | 10월 8, 2018 서울에서 만난 루터 : 독일인 목사의 한국교회 이야기, 이말테 댓글 없음 | 10월 20, 2017 우체국, 조선시대 광복이후 우편송달 풍경과 집배원 변천사 댓글 없음 | 5월 23, 2020 서울 지방문화원 위치 ⑥ 동대문문화원 어디에 있나? 댓글 없음 | 9월 7, 2019 About The Author 박은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