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은살아있다, 한국 전통문화 촬영세트장

 

인사동 박물관은살아있다에서는 조선의 궁궐과 한옥을 테마로 전통문화 촬영세트장을 일반인이 체험할 수 있게 하였다.

 

▲ 조선 궁궐 왕좌의 배경이 되는 ‘일월오봉도’를 촬영세트장으로 제작하여 공개하였다

 

▲ 조선 궁궐의 회랑을 현대식으로 재해석하여 제작한 세트장

 

▲ 한옥의 방문과 창문의 문양들을 살펴볼 수 있다

 

▲ 트릭아트 체험을 위해 제작한 트릭아트 한옥 촬영세트장

 

▲ 초가집과 갓 결혼한 신부의 신방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인사동 ‘박물관은살아있다’는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인사동길 12에 위치해 있다. (02-2034-0600)

 

서울문화원 박은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