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문화원, 성북동 문화재 야행 ‘성 밖 마을 사람들’

 

성북문화원은 9월 20일(금)부터 22일(일)까지 3일 간 성북동의 문화재와 함께 하는 가을 야행(夜行)을 진행하였다.

 

 

2019년 가을, 역사 문화가 깃든 성북동의 문화재와 함께 가을밤을 거닐어 볼 수 있었던 시간으로,

성북동문화재 야행은 성북구 성북동 142-1 경신중고 앞 정류장에서 심우장까지  1.2km 구간에서,

9월 20일(금)~22일(일)까지 3일 동안 진행하였다.

 

 

서울문화원 박은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