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문화원, 비디오테이프 영상 디지털변환 서비스

 

중랑문화원은 중랑구민의 추억이 담긴 비디오테이프 녹화 영상을 디지털 영상으로 변환하여 오래도록 소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신청장소는 중랑문화원(중랑구 면목로 238, 중랑구민회관 3)으로 연중 운영하며, 비디오 테이프(VHS)를 디지털 파일로 변환하여 USB에 저장하는 서비스이다.

진행방법은 대상비디오테이프와 저장매체(USB 16GB 이상)를 준비해 신분증을 소지하고 중랑문화원 방문하여 변환신청서를 작성하면, 디지털 파일로 변환하여 USB에 저장 후 전달하게 된다.

문의 : 중랑문화원 사무국 02-492-0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