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박은석 기자

열번째 ‘나라와 민족을 위한 4.19구국기도회’ 열려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 강북지방회가 주최하고 청장년선교회 서울연회연합회와 강북지방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는 ‘나라와 민족을 위한 4.19구국기도회’가 지난 14일(주일) 수유동 국립4.19민주묘지에서 개최됐다. 이번이 열 번

▲ 왼쪽부터 청장년선교회강북지방연합회장 박은석권사, 강북지방감리사 안법모 목사,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김영주 총무, 강북지방 선교부총무 현철호 목사, 청장년선교회전국연합회장 고임곤 권사   ▲ 왼쪽부터 여선교회서울연회연합부회장 백삼현 장로, 강북지방사회평신도부총무 남상복 장로, 여선교회강북지방연합회장 이영숙

  외치는 자의 소리가 헤롯의 부정을 질책하지 않고 예언자로서의 소명도 감당치 않는다면, 어찌 주의 길을 예비한다 할 수 있으며 그리스도의 사역에 동참한다 할 수 있겠는가?   제6회 나라와